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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교통+안전+디자인 삼위일체로 소통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나갑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작성자 : 티테크이앤씨 날짜 : 2012.03.29 조회 : 3936
이메일 : ttecenc@gmail.com
메인노출문구 : 2002년 1월 설립된 교통문제연구소가 2011년 12월 교통문제환경디자인연구소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교통이라는 한 가지 테마에서 “교통안전”과 “공공디자인”이라는 두 가지 테마를 함께 아우르는 진정한 교통전문가 집단이 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교통+안전+디자인 삼위일체로 소통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나갑니다.


 


2002년 1월 설립된 교통문제연구소가 2011년 12월 교통문제환경디자인연구소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교통이라는 한 가지 테마에서 “교통안전”과 “공공디자인”이라는 두 가지 테마를 함께 아우르는 진정한 교통전문가 집단이 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교통엔지니어링 분야는 주로 교통영향분석 및 개선대책수립(구, 교통영향평가), 교통 및 경제성 분석, 타당성 분석, 중장기 교통 기본계확(도시교통정비기본계획,대중교통,안전,교통약자 기본계획등)을 포함하는 교통계획 및 평가에 관련된 용역과 교통운영개선사업(TSM), 지구교통개선사업(TIP), 사고 많은 지점 개선, 자전거도로 설계, 어린이 보호구역 설계등 교통설계관련 용역 두가지로 대별됩니다.


이와같은 교통계획 및 설계등의 업무등을 수행하다보면 용역의 성격상 교통관련 시설물들에 대한 교통안전적인 측면과 고려가 매우 부족함을 느끼게 됩니다.

  

결국은 교통계획 및 설계가 교통안전시설물을 어떻게 설치해서 어떻게 사람 및 자동차등 교통수단의 안전을 도모할 것인지에 대한 현장 적용성 계획이고 전략인데도 말입니다.

 

  

교통은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실용적인 기술분야이기 때문에 현장 적용성이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수 없이 만들어지고 행해지는 교통용역의 결과를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교통을 이해하는 전문가와 디자이너가 공조하면서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가며, 방법론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교통은 모두 함께 이용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어느 특정 개인이나 집단의 특정 목적이 개입되어서는 안됩니다.

사람들은 흔히 행복을 누리고 있어도 누리고 있다는 인식을 하지 못할 때가 가장 이상적인 행복 상태라고 말을 하곤 합니다.

교통도 그헣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느끼지도 알지도 못하는 그렇지만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 하지만 한 번 돌아보면, 이해할 수 있으며, 만족할 수 있게 설치되고 시행된 것이라면 그 때 우리는 그것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진정한 교통이며, 현장에 적용할 때는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위해 우리는 교통, 안전, 디자인이라는 세가지 테마로 모두가 함께 이용하고 누리고 있으되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교통, 안전, 디자인에 대한 다음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통+안전+디자인에 대한 우리의 생각>

 

교통은 소통이고 안전이고 디자인입니다.

 

- 교통은 차량과 차량, 차량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입니다.

 

- 소통할 수 없다면 그것은 더 이상 교통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소통은 서로를 이해하고 아는 것을 전제로 하며, 알고 이해하고 있지 않으면 막히게 됩니다.

 

- 정치가 그렇고 사회가 그렇고 사람과의 사이가 그렇듯이 교통도 그렇습니다.

 

- 교통이 잘 소통되려면 차량을 알고 사람을 알아야 합니다.

 

- 자동차의 속성을 알고 도로를 알고 표지판을 알고 신호등을 알고 교통법규를 알아야 하며, 사람의 특성을 알고 어린이를 알고 노인을 알고 교통약자를 알아야 교통이 소통됩니다.

 

- 이러한 소통의 기본전제는 안전입니다.

 

- 안전은 우리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로써 디자인(or 설계)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 디자인 되지 않은 안전은 사고를 유발하고 교통을 방해합니다.

 

- 그러므로, 교통은 소통이고 안전이고 디자인이고 안전입니다.

 


<교통에 대한 우리의 생각>

 

교통이 유발하는 가장 큰 부의 효과는 traffic jam(혼잡)이며, 이로 이한 시간낭비, 돈 낭비, 경쟁력 저하, 짜증, 극심한 대기오염등은 사람을 병들게 하고 국가 경제를 좀먹습니다. 

 

- 사람들이 교통을 말할 때 가장 많이 떠올리는 말은 교통사고, 교통혼잡(traffic jam)..

 

- 자동차 2000만대(2014년 예상, 2011년 1월 현재 1800만대임.) 시대에 사는 우리나라의 교통문제는 누가 해결하나요?

 

- 시대의 흐름에 따라 녹색교통을 주도하고 있는 철도등의 녹색 교통의 한계를 극복할 묘안이라도 있는 것이지 모르겠습니다.

 

- 자동차 1대당 인구수 미국은 1.3명, 일본, 유럽등은 1.7명, 우리나라는 2.8명... 우리나라가 앞으로 미국을 쫓아간다고 하면 개략 계산해도 4000만대...일본과는 3천3백만대..

 

- 언제 올지는 모르지만 꼭 오고야 말 것 같은 그 날을 위해 우리는 도로정책에 손 놓고 있을 수 만은 없을 것입니다.

 

- 교통혼잡으로 인한 도로정체, 극심한 대기환경 오염, 경쟁력 저하, 연간 16조원의 사회적 비용 낭비등이 30년 이상 지속되어 왔고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 다양한 교통정책이 제정되고 실행되고 있지만 지금은 고삐를 늦춘듯합니다.

 

- 도심지 인구 증가 및 난개발로 인한 도심지 심각한 도로정체, 주차공간 부족, 대중교통 승차난 가중, 교통사고 증가로 도시와 사람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 교통소통을 위한 산발적인 계획들이 난무하고 집중적 교통수요관리계획이 실종되었으며, 혼잡과 불편을 감수하는 것은 우리 시민의 운명이 되고 말았습니다.

 

- 복지를 말할 때 사람들은 교통을 말하지 않습니다.

 

- 교통은 기본적인 통행권인 동시에 인간의 기본적인 복지 권리인데 어차피 막히니까 손놓고 있는 형국입니다.

 

- 시민, 교통약자등 우리 모두가 교통으로부터 자유롭고 안전하고 쾌적한 소통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범국민적 목소리가 높아져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교통안전에 대한 우리의 생각>

 

교통안전 수준을 높이려면, 교통문화의식이 높아져야 하고 교통 설계수준이 높아져야 하고 더 많고 다양한 교통안전시설이 설치되어야 합니다.

 

“운전하면서 국수먹는 중국의 버스운전사와 음주운전 호위하는 한국의 교통경찰”

 

- 얼마전, 죽국 교통문화수준을 보여주는 충격적인 동영상이 뉴스를 통해 소개된 것을 보신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 지금의 우리는 그것을 보고 충격으로 받아들이지만 과거 30~40년전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음주운전 차량을 교통경찰이 호위해줬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중국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 1911년 자동차 보유대수 2대, 1930년 4000대, 80년 50만대, 85년 100만대, 92년 500만대, 97년 1000만대, 2011년 1월 1800만대, 2014년 2000만대....

 

- 교통혼잡 사회적 비용 연간 16조원, 자동차 사고율 OECD 29개국가중 3위...

 

- 그야말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자동차 보유대수, 그에 훨씬 못미치는 도로 보급률, 성숙하지 못한 교통문화의식 수준, 그에 따른 교통사고의 증가...

 

- 이에 못 미치는 정부의 도로정책, 도로 설계 수준, 안전시설 태부족등이 우리나라를 결코 살고싶지 않은 나라로 만들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 교통문화의식 수준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 도로정책에 대한 정책 변화, 설계수준 향상, 이에 따른 다양한 안전시설의 보급이 필요한 때입니다.

 

 


<공공디자인에 대한 우리의 생각>

 

교통과 관련된 공공디자인은 교통환경에 대한 디자인과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디자인 두 가지로 대별할 수 있습니다.  교통의 엔지니어링적 기능을 이해하고 총체적인 교통환경속에서 공공디자인적 관점으로 디자인된 교통안전시설의 배치, 조화를 통해 시인성과 가독성을 높이고 안전을 향상시키며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디자인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공공디자인은 호박에 줄그어 수박 만들기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 공공디자인을 비아냥 거릴 때 사람들이 하는 말입니다. 듣기 싫지만 뼈 있는 말로 엄숙히 받아들여야 하는 말입니다.

 

- 무엇을 위해 공공디자인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왜, 누구를 위하여 하는지 누가 정답을 내려 줄 수 있을까요?

 

- 그것은 공공 대중이 답입니다.

 

- 공공디자인을 굳이 정의하자면 “공공 대중이 맞딱드리는 모든 시설과 환경을 재료로 하여 사람들이 알기 쉽고, 안전하며, 만족된 기능을 갗추도록 하는 것일 겁니다.

 

- 2008년 경관법 제정에 따라 법적 효력을 갖고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가 수행되어 오고 있는데, 몇 가지 문제점중에 가장 두드러진 문제점이 있습니다.

 

-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엔지니어가 기능을.. 이건 기본인데 이게 잘 맞지 않습니다. 디자인이 대세(?)인듯하면 엔지니어링을 배제하는 풍토가 생깁니다. 당연히 이상한 디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디자인을 이해하는 엔지니어가 필요하고 엔지니어링을 이해하는 디자이너가 필요한 대목입니다.

 

- 두 부문의 조화가 진정으로 대중이 필요로 하는 공공디자인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교통문제환경디자인연구소 / 소장  - 조  택  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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